중랑구
라용연
1개월 전

사센아 25평 13.5억인데 무조건 강남 1채가 정답임?

결국 갈 곳은 갑니다. 사센아 25평 13.5억 신고가가 중랑구에 던지는 메시지가 뭘까요? 무지성으로 강남 '똘똘한 한 채' 외치던 사람들 지금 계산기 다시 두드려야 함. 중랑구가 주간 상승률 1.08% 찍으면서 서울 1위 먹었는데 이거 우연 아님. 상급지 하위권 턱밑까지 추격했는데 굳이 세금 내고 갈아타서 수익률 깎아 먹을 이유 있음? 신내6단지시영 24평도 7.9억으로 직전보다 1억이나 점프하며 신고가 갱신함. 이런 대안 지역 대장주들 흐름 보면 하방 지지선이 예전이랑 차원이 다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수변공원 호재까지 실현되면 여기 천지개벽하는 건 시간문제임. 덩치 큰 강남 한 채 잡고 보유세에 허덕이는 게 나음, 아님 가벼운 몸집으로 수익률 극대화하는 게 나음? 저는 후자라고 봄. 숫자로 보면 답 나옴. 거래세랑 보유세 따져보면 지금은 섣부른 갈아타기보다 핵심지 홀딩이 압승임. 현장 분위기 보니까 매물도 거의 잠겼는데 저는 여기서 끝까지 수익률 뽑아낼 다짐임. 잘못된 판단으로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우는 범하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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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새로운표범
    1개월 전

    수익률만 보면 중랑구가 지금 깡패임. 굳이 강남 가서 세금 셔틀 할 필요 없죠.

  • 권승석
    1개월 전

    사센아 13.5억이면 이제 입지로 까긴 힘들지 않음? 현장 매수 문의도 꽤 온다고 하던데.

  • 이혜가
    1개월 전

    상봉역 쪽 호재까지 겹치면 중랑구 위상은 더 올라갈 수밖에 없음. 지금 매도 안 하는 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봄. 숫자 중심으로 보시는 분이라 역시 냉철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