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재미있는새우
1개월 전

사센아 15.4억 신고가 보니 상도동 상급지 갈아타기 각 나왔음

이 동네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알겠지만 중랑구가 참 많이 변했음. 요즘 분위기 보면 옛날 그 투박한 느낌은 아예 없달까? 특히 우리 동네 대장인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가 최근에 15.4억 찍으면서 신고가 랠리 중이잖아. 사센아가 이 정도로 버텨주니까 솔직히 상급지 이동 고민하던 사람들한테는 지금이 체력 비축하기 딱 좋은 신호임. 근데 여기서 안주하면 안 되는 게, 사가정역 인근 도심 복합사업이 장난 아님. 지상 35층에 1,300세대 들어오는데 GS랑 우미가 붙었다는 소식 들으니 지역 가치가 거의 고점이지 싶음. 이렇게 동네가 핫할 때가 오히려 기회거든. 상대적으로 아직 저평가된 상도동 신축 예정지나 급매물로 갈아탈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봄. 주민들이 시공사 직접 뽑는 사업이라 속도도 빠를 테니, 내 자산 가치 최고조일 때 던지는 매도 전략이 필요함. 지금 대출 문턱 계속 높아지는 거 보면 더 늦기 전에 현금 확보하는 게 상책임. 결국 레버리지 막히기 전에 상도 더샵 1차처럼 탄탄한 구축이나 클라베뉴 같은 신축으로 자산 재배치해야 함. 1주택 비과세 혜택 꼼꼼히 챙겨서 상도동 급매 선점하는 게 이번 게임의 핵심임. 진짜 이 동네 정들어서 떠나기 아쉽지만, 자산 급 키우려면 지금 움직여야 함. 상도동 이사 고민하는 분들한테 이 글이 조금이라도 방향 잡는 데 도움 됐으면 좋겠음.

3

댓글
3개

  • 김연현
    1개월 전

    사센아 15억 넘긴 거 보고 진짜 격세지감 느낍니다. 예전엔 상상도 못 하던 가격인데 말이죠.

  • 괜찮은족제비
    1개월 전

    상도동이 확실히 급이 다르긴 함. 근데 지금 대출 3억도 힘들다는데 현금 비중이 관건일 듯.

    박혁다
    1개월 전

    윗분 말에 동감해요. 저도 동작구 알아봤는데 은행 문턱이 너무 높아서 사센아 들고 있는 게 차라리 속 편하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매운비버
    1개월 전

    도심복합사업 그거 시공사 선정하고 나면 피 더 붙을 텐데 지금 파는 게 맞을까요? 전 좀 더 버텨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