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센아 15억 시대라 그런가 사가정역 복합개발 상가 설계가 승부처임
나 여기서 30년 넘게 살았는데 사센아가 15.4억 찍는 거 보고 진짜 격세지감 느낌. 옛날엔 그냥 조용한 동네였는데 이제는 중랑구 대장주 타이틀이 전혀 안 어색함. 근데 이게 끝이 아니지 않음? 사가정역에 1,300세대 들어오는 거 이제 시공사 뽑는다는데 GS랑 우미가 붙었다고 함.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이번에는 상가 구성이 진짜 핵심이라고 봄. 사센아처럼 랜드마크 소리 들으려면 역세권 장점을 어떻게 살리느냐가 관건임. 예전처럼 나라에서 다 정하는 게 아니라 우리 주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거니까 시공사들도 머리 엄청 싸매야 할 거임. 단순히 아파트만 짓는 게 아니라 동네 상권을 통째로 바꿀 수 있는 회사가 들어와야 함. 나도 조합원들 제안서 어떻게 나오는지 눈 부릅뜨고 지켜볼 생각임.
댓글3개
- 우스운가재1개월 전
사센아 15.4억이면 말 다했지... 상가만 잘 들어오면 역세권 시너지 장난 아닐 듯.
- 신정지1개월 전
GS 자이 들어오면 브랜드빨은 확실할 텐데 우미도 요즘 설계 잘 뽑더라고요. 근데 결국 상가 임대 관리를 누가 더 전문적으로 제안하느냐가 수익성 가를 겁니다.
- 우직한두더지1개월 전
글쎄요, 사가정역 근처가 지금도 좀 복잡한데 상가 크게 들어온다고 다 잘될지 의문임. 공공복합이라 일반 재건축보다는 제약도 많을 텐데 너무 장밋빛으로만 보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임대 물량도 꽤 될 텐데 고급화가 말처럼 쉬울까요? 주변 인프라랑 조화가 돼야 하는데 말임.
최리주1개월 전위에 쓰신 분 걱정은 이해 가는데 이번에는 주민협의체가 시공사 직접 뽑는 거라 예전 공공사업이랑은 결이 좀 달라요. 그래서 다들 상가 특화에 목매는 거고, 제대로만 뽑으면 사센아 뛰어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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