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센아 신고가랑 사가정역 복합개발 시공사 라인업이 보여주는 변화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 15억 4천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 동네 이사 오고 나서 매일이 선물 같은데 집값까지 든든하게 받쳐주니까 정말 보석 같은 동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번 사가정역 1,300세대 도심복합사업에 삼성물산이 안 보여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여기는 LH나 SH가 찍어주는 게 아니라 주민협의체 투표로 시공사를 뽑는 방식이라 건설사들도 꽤 치열하게 눈치 싸움을 하거든요. 현재 GS건설이랑 우미건설이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는데, 사실 래미안이 안 들어온 건 단지 가치 문제라기보다 건설사마다 수익성 따지는 기준이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결국 주민들이 어떤 제안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랜드마크 퀄리티가 결정되겠죠. 삼성은 아마 맞을걸요? 자기들만의 선별 수주 원칙이 워낙 까다롭기로 유명하니까요. 그래도 지금 중랑구 대단지들 흐름 보면 과거랑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게 체감돼서 저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댓글3개
- 거친뱀1개월 전
맞아요. 래미안이 안 들어와서 아쉽긴 해도 자이 정도면 충분히 대장주 각이죠.
- 김희오1개월 전
이사 오신 지 얼마 안 되셨군요! 저도 여기 처음엔 망설였는데 지금은 중랑구 정착하길 참 잘했다 싶음.
- 싱그러운고래1개월 전
삼성물산 재직자인데 저희가 모든 사업장에 다 들어갈 인력이 없어서 선별하는 것뿐이지 입지가 별로라서 안 가는 건 절대 아닙니다. 오해 마세요!
김건가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건설사 사정도 있겠지만 주민들 입장에서는 래미안 제안서 한 번 못 받아보는 게 솔직히 서운할 순 있죠. 그래도 GS 정도면 브랜드 파워는 확실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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