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정센트럴 15억 돌파와 상봉역 GTX 현장이 증명하는 중랑구의 재평가
솔직히 그동안 중랑구가 노도강에 비해 너무 못 올랐던 건 사실 아닙니까? 최근 30대 매수세가 몰리면서 전국 상승률 1위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상급지와의 격차가 너무 벌어져서 불안했는데, 이제야 제 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이라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중랑구 대장인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가 드디어 15억을 돌파했더군요. 단순히 한 단지만의 일이 아니라 지역 전체의 가격 하한선을 끌어올리는 신호탄으로 읽힙니다. 실제로 라온프라이빗 28평도 지난 20일에 11억 6천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더라고요. 대장주가 이렇게 길을 터주니 주변 단지들도 따라가는 키맞추기 흐름이 아주 뚜렷해 보입니다. 물론 재건축 분담금 논란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하지만 상봉역 GTX-B 조기 착공 현장을 직접 보면 생각이 좀 달라지실 거예요. 교통 허브라는 확실한 실체가 있는데 이 정도 상승이 과연 거품일까 싶거든요. 분담금 부담보다 지역 가치 상승 폭이 더 클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한번 실행에 옮기신 분들 보면 정말 용감하시다는 생각에 부럽기도 하고요. 저도 이번에는 망설임 없이 중랑구의 재평가 흐름에 올라타 보려고 합니다. 갈아타기 성공하신 분들 노하우 좀 나눠주시면 정말 힘이 될 것 같아요.
댓글4개
- 최배성1개월 전
중랑구가 그동안 저평가였던 건 맞죠. 사센아 15억이면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 도영훈1개월 전
상봉역 공사판 가보니까 장난 아니더라고요. GTX-B 들어오면 진짜 천지개벽할 듯요.
- 높은도마뱀1개월 전
글쎄요, 분담금 생각하면 지금 진입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 보이지 않나요? 저는 좀 더 지켜보렵니다.
이인종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교통 호재는 배신 안 합니다. 저도 작년에 들어왔는데 벌써 마음이 든든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조경현1개월 전
30대들이 왜 중랑구로 몰리는지 알겠네요. 실거주랑 투자 둘 다 잡기엔 아직 매력적인 가격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