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15.8억, 상급지 징검다리 전략 어떨까요
8.3 세제개편안 나오고 나서 잠이 잘 안 오네요. 1주택자 갈아타기 하려는데 대출은 꽉 막히고 초고가 주택 보유세는 겁나니까 다들 저처럼 고민 많으시죠? 보유세 부담 적은 서울 외곽이 다시 들썩인다는데 중랑구가 딱 그 중심에 있는 느낌이네요. 저평가된 곳들이 제 가치 찾는 과정이라지만 지금이라도 여길 징검다리 삼아 상급지 시드 머니를 불려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요.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33평 호가가 15.8억까지 나왔는데 강남 40분대면 충분히 상급지 진입 전 베이스캠프로 매력 있지 않나요? 결국 준비된 사람이 먼저 실행한다는데 결정이 참 어렵습니다. 단기적인 세제 반사이익을 노리고 몸테크를 감수하느냐, 아니면 대출 풀릴 때까지 현금 들고 상급지 직행을 기다리느냐에서 갈릴 것 같네요.
댓글4개
- 이건석1개월 전
저랑 같은 고민 하시네요ㅠㅠ 근데 사센아 정도면 중랑구 대장급이라 하방 경직성은 확실할 거예요.
- 김이오1개월 전
요즘 대출 조이는 거 보면 그냥 지금 사는 집에서 세금 버티는 게 상책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 짓궂은벌새1개월 전
강남 40분 컷이라는 게 용마터널 덕분인데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높다고 들었어요.
- 큰갈매기1개월 전
글쎄요, 지금 15억 넘는 걸 징검다리로 사기엔 취득세랑 이자 부담이 너무 크지 않나요? 차라리 더 하급지 갭투가 나을 수도 있음.
따뜻한벌새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징검다리 치고는 덩치가 좀 커서 나중에 상급지 갈 때 매도 타이밍 잡기 빡셀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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