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김기주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초중등 통학 거리와 학군 환경 따져보니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사 고민하다 보면 결국 학교 문제가 제일 큰 숙제더라고요.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가 벌써 입주한 지 6년 2개월이 지났잖아요. 단지 규모도 1,500세대 정도로 꽤 큰 편이라 커뮤니티나 환경은 안정된 것 같은데, 실제로 초등학생 아이들 통학 환경이 어떤지 궁금해서 좀 찾아봤어요. 단지에서 서울면동초등학교까지 거리를 보니까 도보로 630m 정도 나오네요. 직선거리는 500m 조금 넘는 수준이라 어른 걸음으론 금방인데, 아이들이 매일 걷기에는 신호등이나 가는 길 안전도가 어떨지 모르겠어요. 길이 험하진 않은지, 큰 길을 여러 번 건너야 하는 건지 실제 사시는 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중학교는 용마중학교가 도보로 1.2km 정도, 중화중학교는 직선으로 1.1km 정도더라고요. 초등학교보다는 확실히 거리가 좀 있는 편이라 자전거나 버스를 타야 할지, 아니면 중학생쯤 되면 이 정도는 그냥 운동 삼아 걸어 다닐 만한 거리일까요? 학군이라는 게 단순히 거리만 가깝다고 다가 아니라 분위기도 중요하니까요. 주변 학원가 형성이나 중학교 진학 후 분위기를 고려하면 환경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저학년 아이를 둔 입장에선 매일 아침 통학로 안전이 보장되느냐가 결정적인 기준이 될 것 같아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