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 수익으로 면목 라온프라이빗 등기 친 후기 (라온 33평 14억 보임)
중랑구에서만 30년 넘게 산 토박인데 이번에 자산 불장으로 재미 좀 봐서 드디어 고향 대장주 등기 쳤어. 요즘 이 동네 분위기 심상치 않아서 내가 손품 팔며 정리한 확신들 공유해볼게. 첫째로 7호선 강남 접근성은 진짜 압도적이야. 광진구보단 조금 느려도 노도강이랑은 비교 자체가 안 되는 입지거든. 둘째로 상봉망우 쪽 변화가 소름 돋는 수준임. 옛날 그 칙칙했던 상봉터미널이랑 이마트 폐점하고 모텔촌 자리에 고층 아파트들 들어서는 거 보면 격세지감 느껴져. 셋째로 브랜드 대단지들이 계속 들어온다는 점이야. 중화5구역만 해도 1,762세대 자이로 바뀌는데 이게 2030년대 중반쯤 완성되면 동네 급이 완전히 달라질 거야. 실거래 데이터만 봐도 답이 딱 나오거든. 최근에 신내5단지 두산대림 45평이 12.8억 찍으면서 상단을 열어줬어. 내가 잡은 면목 라온프라이빗 33평형 호가도 지금 13억에서 14억까지 올라왔는데, 이 정도면 예전의 그 중랑구가 아니라는 게 확실히 느껴져. 결국 입지 좋은 신축은 배신 안 한다는 게 내 결론이야. 상급지 갈아타기 고민하는 형들도 멀리 갈 거 없이 여기 변화를 한번 제대로 봐봐.
댓글3개
- 문희도2개월 전
나도 중화동 사는데 요즘 분위기 장난 아님. 자이 들어오면 대장주 교체될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라온이 지금은 꽉 잡고 있는 듯!
- 조세오2개월 전
상봉터미널 바뀔 때마다 소름 돋아요. 진짜 예전 모습 하나도 안 남을 정도로 천지개벽 중임.
- 지혜로운강아지2개월 전
7호선 라인이 깡패긴 하죠. 강남 출퇴근 해보면 노원보다 중랑이 훨씬 편하다는 거 바로 체감되거든요. 실거주 만족도 하나는 진짜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