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 옆으로 '헤쳐모여' 중인 중랑구, 중랑숲시티프라디움 8.8억 납득
요즘 퇴근하고 부모님 댁 들르기 편한 중랑구로 모이는 분들 진짜 많아요. 저도 직주근접에 육아 도움까지 고려하니 이만한 데가 없더군요. 중랑숲시티프라디움 24평형이 최근에 8.8억 찍었다길래 확인해 봤습니다. 직전 기록인 7.3억에서 한 번에 1.5억이 튀었는데, 실거래 뜬 거 보니 이게 시장 힘인가 싶어요. KB 주간 동향 보니까 중랑구가 1.08% 올라서 서울 상승률 1위 찍었더군요. 강남 제쳤다는 소리에 다들 놀라는데 현장 가보면 매수세 확실히 붙어 있습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면목선까지 들어오면 교통 체증도 많이 해결되겠죠. 7호선 강남 접근성은 원래 좋았는데 수변공원 같은 인프라까지 깔리니 안 오를 수가 없거든요. 교통망 하나둘 완성되는 5~6년 뒤면 중랑구 위상은 지금이랑 완전히 다를 겁니다. 직주근접이랑 가족 지원 다 잡으려는 3040 세대들이 계속 밀어 올릴 기세네요.
댓글4개
- 이진성1개월 전
저도 회사 상봉역 근처라 이쪽 보고 있는데 분위기 장난 아님.
- 따뜻한참새1개월 전
프라디움 8.8억이면 이제 중랑구도 예전의 그 중랑구가 아니죠. 부모님 근처 살면서 강남 출퇴근하기엔 7호선 라인이 진짜 꿀입니다.
- 김루선1개월 전
상승률 1위 찍은 거 보고 지도 다시 그리는 중입니다. 동부간선 지하화되면 중랑천 쪽 환경도 엄청 좋아질 것 같고 무엇보다 실거주 수요가 탄탄해서 가격 방어가 잘 되는 느낌? 저도 애 키우기 편한 단지 위주로 이번 주말에 다시 돌아보려고요.
- 날카로운삵1개월 전
맞아요. 요즘은 맞벌이 부부들이 친정이나 시댁 옆으로 붙는 게 대세라 이쪽 수요가 끊기질 않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