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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삼 분담금으로 본 신내 중앙하이츠 1:1 재건축의 현실

최근 월계동 미미삼 쪽에서 나온 분담금 추정 수치를 보니까요.. 신내 중앙하이츠의 재건축 방향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쪽은 대단지에 입지도 좋은데 25평에서 34평 가려면 2억 5,000만원 내외가 든다는데 그런데도 기본 용적률이 이미 250%인 중앙하이츠는 상황이 훨씬 더 까다로워 보입니다. 가장 큰 변수는 역시 역세권 포함 여부겠죠. 면목선 노선이 조정되면서 중앙하이츠가 역세권 범위에서 제외되었다는 데이터가 있던데 이렇게 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한 일반분양분 확보가 사실상 어려워지는 게 아닐까 싶어요 결국 일반분양 수익 없이 조합원이 공사비를 오롯이 메워야 하는 1:1 재건축으로 갈 확률이 높을 텐데요 인센티브 없는 300% 확보도 불투명한 상황이라 분담금 규모가 미미삼 사례를 훌쩍 뛰어넘을 수도 있겠네요. 30년 된 단지라 주거 환경 개선은 절실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막대한 비용을 주민들이 합의하고 감당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사업이 추진력을 얻기보다 분담금 벽에 부딪혀 공전할 가능성이 더 커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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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박진승

    면목선 역세권에서 빠진 게 진짜 타격이 크네요. 용적률 상향이라는 유일한 탈출구가 막혀버린 느낌이라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