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검은토끼
3개월 전

묵동 아이파크 실거주는 꿀인데 시세 탄력이 아쉽네요

7호선 타고 강남 직주근접 따져보면 중랑구가 참 묘한 입지입니다. 광진구보다는 반 박자 느려도 노도강보다는 확실히 우위에 있거든요. 특히 묵동 아이파크는 도심 업무지구 접근성만 보면 초직주근접이라 할 만하죠. 근데 이 단지, 살아본 분들은 만족도가 높은데 시세 탄력이 영 안 붙는 거 같아요. 실거주하기엔 참 편하고 전세 수요도 꾸준한데, 매매가만 보면 묵직하게 가라앉아 있는 느낌이랄까요? 아마 중랑구 전반의 인식 문제도 있겠지만... 입지 대비 저평가라는 신호인지 아니면 그냥 이 가격이 고점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최근에 용마한신 23평이 6.2억 신고가 찍으면서 주변 분위기 좀 바뀌나 싶긴 한데. 묵동 아이파크 보유하신 분들이나 눈여겨보시는 분들, 지금 시점에서 매수 타이밍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놓치고 있는 변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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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밝은개구리
    3개월 전

    7호선 라인이라 강남 출퇴근은 진짜 깡패죠. 근데 여기는 갈아타기 수요보다는 그냥 쭉 실거주하는 분들이 많아서 매물이 잘 안 도는 듯.

  • 짧은사막여우
    3개월 전

    묵동 아이파크는 그냥 몸테크 안 하고 편하게 살기엔 딱임. 근데 투자 수익률 생각하면 좀 답답할 수 있어요.

  • 부드러운딱다구리
    3개월 전

    용마한신 신고가 터진 거 보니까 중랑구 노후단지들도 슬슬 시동 거는 거 같은데, 아이파크도 결국 키 맞추기 하러 올라가지 않겠음?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죠.

  • 이다석
    3개월 전

    치안 통계 보면 중랑구가 서울 중간은 가는데 이미지가 참 안 바뀌어요. 7호선 초역세권 단지들이 저평가 소리 듣는 이유가 다 있음.

  • 채솔욱
    3개월 전

    전세는 금방 나가요. 직장인 수요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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