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이혜예
면목2동 빌라냐 신내5단지냐, 갈아타기 승자는?
중랑구 빌라 투자, '신통' 딱지 없으면 15년은 묶일 각오 하셔야 합니다. 주변에 면목동 쪽 재개발로 수익 냈다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러워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저도 이번엔 꼭 갈아타기 성공하고 싶어서 면목2동 빌라를 좀 깊게 파봤는데요. 근데 막상 알아보니 여기는 신통이나 모아타운 같은 추진 건이 아예 없네요? 이런 곳은 지금 들어가도 입주까지 최소 15년은 걸린다는데, 그 긴 세월을 구축 빌라에서 몸테크로 버티는 게 과연 현명한 선택일까요? 아무리 소액이라도 자금이 이렇게 기약 없이 묶이는 건 리스크가 너무 커 보입니다. 반대로 신내동 쪽은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서 마음이 더 흔들리더라고요. 최근에 신내6단지나 한신 같은 곳들이 시세를 리딩하면서 쭉쭉 치고 나가는 게 눈에 보이니까요. 이런 흐름이면 차라리 역 가깝고 대형 평수 매력 있는 신내5단지 같은 곳이 낫지 않을까요? 실거주하면서 동네 인프라 좋아지는 설렘도 느끼고 투자 가치도 챙기는 게 훨씬 마음 편할 것 같거든요. 글 쓰면서 스스로 정리가 좀 됐는데, 불안한 썩빌보다는 확실한 대단지로 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진짜 결단 내려서 갈아타기 꼭 성공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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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욱호
면목2동은 추진 주체가 없어서 세월아 네월아 일 거예요. 저라면 신내동 대단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