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배영나
1개월 전

면목현대 용마산역 가깝고 공원 옆이라 실거주 참 괜찮아

여기 중랑구 면목동에서만 수십 년째 살고 있는 토박이야. 면목현대 근처 지나다닐 때마다 느끼는 건데, 여긴 참 위치가 묘하게 좋아. 일단 용마산역이 코앞이라 지하철 타기가 진짜 편하거든. 단지에서 나와서 3분에서 7분 정도면 개찰구까지 가니까 출퇴근 동선은 말 다 했지. 장보는 것도 근처에 시장이랑 마트가 꽤 잘 돼 있어서 생활하기엔 참 괜찮은 동네야. 특히 1994년 9월에 입주해서 벌써 30년 넘은 구축인데도 사람들이 안 나가는 이유가 있어. 용마폭포공원이 바로 옆이라 주말에 슬슬 산책 나가면 공기부터가 다르거든. 626세대 규모면 아주 크진 않아도 관리가 꾸준히 되는 느낌이라 정겹기도 해. 외지에서 이사 온 사람들이 처음에 여기 경사 보고 조금 놀라긴 하더라고. 근데 며칠 살다 보면 그만큼 공원 가깝고 고요한 맛에 다들 적응해서 오래 살게 돼. 나도 오래 지켜봤지만, 실거주 편의성만큼은 이 근방에서 손꼽히는 곳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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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짓궂은벌새
    1개월 전

    맞아용 여기 공원 산책로 하나는 진짜 서울 안에서도 손꼽히죠ㅎㅎ

  • 백가훈
    1개월 전

    지하 주차장이 6층까지 있어서 연식 대비 주차 스트레스는 덜한 편인 듯해요.

    신민하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주차는 세대당 1대 꼴이라 나쁘지 않은데, 밤늦게 들어오면 이중주차는 어쩔 수 없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강미종
    1개월 전

    31평 호가가 9억대라 좀 비싼가 싶다가도 역세권 생각하면 납득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