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이욱은
1개월 전
면목한신 37년 기다림의 끝? 안전진단 완화 소식에 가슴이 뛰어요
요즘 저녁에 동네 한 바퀴 돌면 바람이 참 달아요. 안전진단 완화 뉴스 다들 보셨죠? 우리 면목한신 드디어 속도 붙는다는 소식에 입주민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37년이라는 긴 세월을 버텨온 단지인데, 이제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는 것 같아 뭉클하기까지 해요. 사실 1,362세대나 되는 큰 규모라 주차는 0.5대로 좀 빡빡하긴 했거든요. 그래도 이 동네 살아본 사람만 아는 그 특유의 포근함이 있잖아요. 옆동네 용마한신도 벌써 34년 차라 같이 기대감이 커지는 모양새예요. 집이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나를 채워주는 공간이라는 걸 여기서 느껴요. 진짜 자랑하려고 쓰는 게 아니라, 우리 동네가 점점 좋아지는 게 보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27년 된 한신 단지도 나중엔 우리 뒤를 따라오겠죠? 멋지게 변신할 우리 동네 생각하면 벌써부터 에너지가 마구 솟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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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유용가1개월 전
중랑구의 진가를 알아주시는 분을 만나니 너무 반갑고 기뻐요!
- 이성경1개월 전
면목한신 주차는 조금 고생스럽지만 단지 내 산책로는 정말 최고죠. 저도 매일 밤 퇴근길에 힐링하고 들어갑니다.
- 게을러빠진스라소니1개월 전
용마한신 사시는 분들도 이번 소식에 다들 설레하시더라고요. 오래된 복도에서 이웃끼리 인사 나누던 정이 참 좋았는데, 새 아파트 되어도 이 따뜻한 분위기는 그대로였으면 좋겠음. 중랑구는 정말 살면 살수록 충전되는 마법 같은 동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