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홍정한
1개월 전
면목한신 배액배상 터지기 전에 가계약 조건부터 꼭 박아두자
요즘 KB부동산 지표 보면 서울 외곽이 아주 난리도 아니지. 특히 우리 중랑구... 예전엔 진짜 소외된 동네였는데 8.3 대책 나오고 나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 면목한신만 봐도 30평이 7.4억 찍고 호가는 벌써 7.5억 위로 뛰니까 집주인들이 위약금 물고서라도 계약 깨려는 판이야. 근데 이거 가계약금만 돌려받고 끝낼 일이 아니거든. 매매대금이랑 잔금 날짜 다 협의됐으면 가계약금이 아니라 전체 계약금 기준으로 배액배상 받는 게 맞아. 나중에 딴소리 못 하게 문자라도 꼭 남겨놔야 뒤통수 안 맞는다. 동네 가치 오르는 건 좋은데 이런 분쟁 생기면 골치 아프니까 미리미리 챙기자고.
2
댓글2개
2개
- 부드러운갈매기1개월 전
맞아, 요즘 분위기 진짜 무섭더라. 나 아는 사람도 면목한신 24평 보러 갔다가 집주인이 그새 호가 올려서 그냥 왔대요. 지금 7억까지도 부르는데 작년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임. 무조건 문자든 뭐든 증거 남겨두는 게 상책입니다.
- 어린판다1개월 전
에이, 그래도 현실적으로 가계약금만 주고받은 상태에서 전체 계약금 배액받기 힘들걸? 변호사 쓰고 소송까지 가야 하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