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박서건

면목역 더블역세권 호재랑 양도세 혜택, 지금이 선점 타이밍일까요?

오늘 점심 시간에 짬 내서 면목역 인근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정말 바쁘게 움직였는데 확실히 현장 분위기가 예전과는 좀 다르네요. 정부에서 양도세 10억 비과세 한도를 유지한다고 하니 확실히 실거주 1주택자분들 숨통은 트인 모양새입니다. 세금 부담이 묶여 있으니 이참에 상급지로 갈아타거나 확실한 곳 선점하려는 수요가 꽤 보입니다. 특히 면목선 개통되면 면목역이 더블역세권이 되잖아요? 이게 단순한 지하철 호재가 아니라 동네 판도를 바꾸는 지각변동처럼 느껴집니다. 지금 면목동 모아타운도 개별 구역들이 통합해서 대단지로 착착 진행 중이더라고요. 조합원들 말로는 입주까지 5년에서 7년 정도 본다는데 이 정도 속도면 투자 회수율도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면목선 예정지 인근에 1900세대 규모로 들어설 이편한세상 계획이 핵심인 것 같아요. 세금 혜택 챙기면서 이런 대단지 신축 선점하면 교통이랑 인프라를 동시에 잡는 거니까요. 다만 공사비 급등 변수가 여전해서 분담금 리스크를 감당할 현금 동원력이 있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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