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선 역수 축소가 중랑구 학군 가치에 줄 영향은?
최근 분당 선도지구 돌아가는 꼴을 보니 씁쓸하네요 행정 계획 한 줄에 단지들 희비가 엇갈리는 게 남 일 같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요즘 중랑구 땅값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는 이야기는 계속 들리던데 말이에요. 그런데 지가는 오르는데 건설사들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는 더 커지는 분위기 같아요 이번에 면목선 계획 바뀌면서 역 개수 줄어든다는 소식 보셨나요? 중랑구청역 같은 이름이 정해지는 건 좋은데 역수가 줄면 애매해지죠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서 밀려나면 용적률 인센티브 받기가 어려워지니까요 인근 단지들 재건축 사업성에 직접적인 타격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사업성이 깎이면 단지 내 교육 환경 개선 같은 건 꿈도 꾸기 힘들어져요 보통 개발 이익으로 학군 인프라를 채워야 하는데 그 통로가 막히는 셈이에요. 부족한 교육 시설 확충 비용은 고스란히 주민들 주머니에서 나가게 됩니다 지자체 지원 없이 분담금만으로 학군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실제로 e편한세상화랑대 25평이 10.4억에 거래되면서 지역 가치는 버텨주지만요 반대로 면목삼익 43평은 8.1억까지 내려온 실거래가 찍혀서 분위기가 묘합니다 땅값은 뛰는데 재건축 실익은 줄어드니 주민들 교육비 부담만 늘어날까 걱정이에요. 이 동네 오래 보신 분들은 이번 역수 조정 여파가 학군에 어떤 영향을 줄 거라 보세요? 그래서 역세권 편입 여부가 교육 인프라 확보 비용을 결정짓는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행정 계획에 따라 주민들의 교육비 부담 차이가 더 벌어지는 건 아닌가 싶네요. 그냥 데이터 보다가 생각나서 짧게 공유해봐요
댓글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