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용감한강아지
1개월 전

면목동 모아타운 인가 후 이주비 레버리지 설계가 핵심인 이유

면목동 86-3번지 일대 1·2구역이 드디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넘었네요. 최고 37층에 1,919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으로 바뀌는 건데, 이제는 정말 실전으로 이주비 대출 전략을 짜야 할 시점입니다. 마침 중랑구 주간 아파트 상승률이 0.53%로 서울 1위를 찍었더군요. 감정평가액이 나오는 시점에 주변 시세가 받쳐줘야 조합원들이 수령할 이주비 기준가도 유리하게 잡힐 확률이 높거든요. 재개발은 결국 이주 단계에서 현금 흐름이 막히면 고생하는 법이라, LTV 한도랑 무이자 금융비용이 나중에 비례율에 어떻게 녹는지 미리 계산해 보셔야 해요. 보통 이주부터 입주까지 6~8년 정도 보는데, 그 사이 발생하는 이자 비용을 입주 때 정산할지 자부담할지가 수익성을 가릅니다. 이 정도 데이터면 자금 계획 세우실 때 충분히 판단 기준이 되실 것 같아요. 혹시 무이자라고 해서 그냥 공짜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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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보람찬고니
    1개월 전

    확실히 중랑구가 요즘 기세가 무섭긴 하네요. 상승률 0.53%면 이주비 산정할 때 공시가나 감평가에도 긍정적일 듯요.

  • 박솔인
    1개월 전

    무이자라고 좋아할 게 아닌 게 어차피 다 사업비에 녹아서 나중에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죠. 저는 그냥 유이자로 받고 깔끔하게 정산하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심재재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결국 비례율 깎아먹는 구조라 형평성 문제도 생기고 잘 따져봐야 해요. 특히 다주택자분들은 대출 규제 때문에 더 머리 아프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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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린
    1개월 전

    면목동에 e편한세상 1.9천 세대 들어오면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랑 같이 이 동네 대장 노릇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