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청약 가점 벽 느꼈다면 신내4단지 같은 저평가 단지가 답인 이유
요즘 로또 청약이다 뭐다 난리라 손품 좀 팔아봤는데,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당첨 가점 커트라인 보셨어요? 거의 만점 가까운 분들만 파티 중이고... 저 같은 30대 보통 직장인은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더라고요. 이런 불안감이 커져서 그런지 KB부동산 8월 데이터 보니까요. 보유세 부담 적은 서울 외곽으로 매수세가 확실히 옮겨붙는 게 보여요. 강남 로또만 바라보다가는 영영 내 집 마련 못 하겠다는 공포가 전이된 거죠. 그중에서도 중랑구는 진짜 새로운 다크호스 같아요. 그동안 너무 소외되어 있어서 그런지 서울 내에서 이만한 가성비 찾기가 어렵거든요. 절대 저평가 상태에서 이제 막 제 가치 찾는 과정이라 설레기도 하고요. 실제로 신내9단지진흥 21평이 8월 27일에 6.2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더라고요. 신내6단지시영 20평도 6.8억까지 거래된 거 보면, 단순히 외곽이라고 무시할 단계는 이미 지난 것 같아요. 결국 바늘구멍 같은 청약에 인생 걸기보다는요. 지금이라도 신내4단지 20평대 6억 선에서 잡거나, 아님 전세 갱신 대신 구축 매수로 방향 트는 게 맞지 싶습니다. 당장 신내4단지 20평 6억 실거래가 매력적인데, 차라리 돈 좀 더 보태서 신고가 쓴 신내9단지진흥으로 가는 게 나을까요?
댓글2개
- 김승한1개월 전
맞아요... 가점 30점대인 저한테 청약은 그냥 남의 나라 이야기더라고요. ㅠㅠ
- 김욱규1개월 전
중랑구가 다크호스라는 말엔 동의하는데 신내4단지 20평 6억은 좀 비싼 감이 있지 않나요? 그 돈이면 경기도 신축도 보일 텐데...
둥근오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서울 인프라 생각하면 중랑구가 낫죠. 저도 신내9단지진흥 신고가 찍는 거 보고 마음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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