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이혜예
규제 완화 소식에 신내동 대단지 위주로 반응 오는 이유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로 요즘 생각이 많아지네요. 정부에서 규제 완화한다니까 중랑구도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는 게 체감돼요. 근데 면목2동처럼 정비사업 소식 없는 곳들은 아직 조용한 편인 것 같더라고요. 반면에 신내동 쪽은 확실히 반응이 좀 다르네요. 신내6단지나 건영2차 같은 대단지들은 최근에 시세를 리딩하면서 상승세가 붙었다는 얘기가 들리거든요. 아무래도 면목선 착공도 있고 SH공사 이전 같은 굵직한 호재들이 단지 바로 근처에서 가시화되니까 실거주 하려는 분들이 움직이시는 거겠죠?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병원이나 편의시설 가까운 신내동 대장주들이 계속 눈에 밟히는데, 지금이라도 규제 완화 수혜를 기대하고 진입하는 게 맞을지 고민이네요. 확실한 호재를 믿고 신내동 대단지로 갈아타느냐, 아니면 조금 더 시장 상황을 지켜보느냐에 따라 나중에 웃는 쪽이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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