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박혁혜
1개월 전
건영2차 33평 8.9억 거래가 단지 고점 신호일지 고민
개인적으로는 이번 거래 보고 좀 놀랐어요. 어제 상봉동 건영2차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33평 3층이 8억 9천 찍혔던데 이게 1년 최고가네요. 사실 저층이라 좀 낮게 나올 줄 알았거든요. 근데 18층이 같은 날 8억 6천에 거래된 거 보면 이번 3층은 수리가 엄청 잘 됐거나 특수 상황일걸요? 와이프는 지금이라도 잡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난리인데 저는 솔직히 이 가격이 단지 대표 시세로 굳어질지 무서워요. 아마 맞을걸요? 1년 전 저점이 6억 중반이었으니까 벌써 2억 넘게 오른 셈이라 손이 잘 안 나가네요. 아이 학교 생각하면 이만한 대단지가 없긴 한데 지금 상봉동 들어가는 게 맞는지 밤잠 설칩니다. 결국 무주택자는 고점 판독기 노릇만 하다 끝날까 봐 겁나네요.
4
댓글4개
4개
- 무서운토끼1개월 전
상봉동 건영2차는 입지가 깡패라 실거주면 우상향이죠.
- 이지라1개월 전
3층이 8.9억이면 진짜 수리비 영끌한 집인가 본데...
- 한결같은판다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가격이면 차라리 전농동 쪽 구축이랑 비교해 보는 게 낫지 않나요? 9억 선이면 선택지가 꽤 될 텐데요.
신찬나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건영2차 1,100세대 넘는 규모 무시 못 해요. 저도 33평 보고 있는데 8억 중반 밑으로는 이제 안 나올 거 같음.
답글 1개 펼치기 - 정민호1개월 전
배우자분이랑 잘 상의해 보세요. 아이 학교 배정 급하시면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용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