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이솔종

힐스테이트중동 학군이랑 실거주 환경 따져보니

요즘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씩 집 샀다는 소식이 들리니까 마음이 참 조급해지네요. 저도 부천에서 대장 격인 힐스테이트중동을 계속 보고 있는데 신축이라 설레면서도 걱정이 앞서요. 여기가 2022년 2월 입주해서 이제 4년 7개월 정도 된 단지라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초등학교는 계남초가 도보로 700m 조금 넘는 거리인데, 사실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이 정도면 가깝다 싶다가도 아이 혼자 보내기엔 어떨지 고민돼요. 중흥중이나 부명중도 800m 내외라 중학교까지는 무난해 보입니다. 최근 44평이 17억 8,000만 원에 거래된 거 보면 확실히 선호도는 높은 것 같은데, 학군 메리트가 이 가격을 계속 지탱해줄지 궁금하네요. 결국 통학 안전을 우선하느냐, 아니면 신축의 쾌적함을 우선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릴 것 같습니다. ps. 혹시 단지에서 초등학교까지 실제로 애들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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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현형

    부천에서 이만한 입지 찾기 힘들죠. 중흥중 학군이면 동네에서도 알아주는 편이라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거예요.

  • 어두운족제비

    초교 거리가 아주 가깝진 않음. 애들 걸음으로는 10분 넘게 걸릴 텐데 직접 한번 걸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