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박승하
포도삼보영남 31평 7.9억 거래로 본 상방 저항선 판단
포도삼보영남 31평 실거래 흐름 보고 있는데 숫자가 꽤 붙었네요. 최근 9월 7일에 3층 매물이 7억 9,000만원에 찍혔습니다. 지난 5월에 7층이 8억 1,900만원 찍었던 게 1년 최고가인데, 이번 3층 거래는 그 고점 대비 4% 정도 낮은 수준입니다. 저층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전고점 턱밑까지 다 올라온 셈이네요. 현재 호가는 31평 기준으로 7.5억에서 8.5억까지 벌어져 있습니다. 평균 8억 선인데 실거래가 7.9억이면 호가 하단은 이미 다 소화된 것 같습니다. 수익률 관점에서 보면 지금 이 가격에 진입하는 게 최선인지 고민되네요. 이미 입주 31년 11개월 경과한 구축이라 감가 생각하면 상단이 좀 막힌 느낌도 들고요. 전세는 5억 정도로 형성돼 있어서 갭 3억은 묶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취득세랑 기회비용 따져보면 여기서 추가 상승 여력이 얼마나 남았을지가 관건이겠네요. 1,836세대 대단지라 환금성은 좋지만 지금 가격은 좀 묵직해 보입니다. 다른 분들은 이 가격대에 들어가는 거 어떠케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반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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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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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그러운다람쥐
저층이 7.9억이면 로얄층은 이제 8.2억 이상 줘야겠네요. 전고점 돌파는 시간 문제일듯 합니다.
- 오루안
글쎄요. 31년 넘은 단지에 8억 태우기엔 상급지 선택지가 너무 많아보여서 저는 회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