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최선빈
1개월 전

포도삼보영남 학군이랑 실거주 환경 직접 살펴보니

한 달 살아보니까 왜 다들 중동, 중동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제가 90년대부터 매매를 해보며 느낀 건데, 결국 아파트는 입지랑 학교가 전부예요. 포도삼보영남 여기가 1,836세대로 꽤 대단지인데, 직접 돌아보니 학교 거리가 생각보다 가깝더라고요. 단지에서 신도초등학교가 직선으로 392m 정도인데, 큰길 안 건너고 아이들이 다닐 수 있는지 참 궁금해요. 부명중학교도 600m 안 되는 거리라 중학생 자녀 둔 집도 편해 보임. 사실 94년 입주라 연식은 좀 됐지만 지역난방이라 따뜻하긴 하거든요. 상도중학교도 785m 정도면 충분히 걸어 다닐 만한 거리라고 봅니다. 경험상 학군지 근처는 하락기에도 가격 방어가 꽤 잘 되더군요. 부천시청역이랑 터미널도 도보권이라 생활 인프라는 정말 만족스러워요. 다만 주차 차단기가 아직 없어서 외부 차량 관리가 어떻게 돼는지는 확인이 필요할 듯 함. 그래도 28평형이 7억 후반대 호가 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가치는 입증된 셈이죠. 결국 시간은 걸리겠지만 이 지역 입지에 대한 신뢰는 여전하다고 봅니다. 아이 키우면서 실거주하기엔 이만한 대안 찾기도 쉽지 안을 거예요. 입지 좋은 구축이냐 신축이냐 고민 많으시겠지만, 결국은 아이들 학교 가깝고 인프라 탄탄한 곳이 정답입니다. 조금 더 지켜보며 판단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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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신유종
    1개월 전

    저도 작년에 여기 임장 갔었는데 신도초 가는 길이 생각보다 평탄해서 애들 걷기 괜찮아 보였어요.

  • 뼈저린고니
    1개월 전

    주차 차단기 없는 건 좀 불편하긴 하죠. 밤에 늦게 오면 자리 찾느라 고생 좀 할 수도 있음.

    황연규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주차는 케바케인데, 1,800세대 넘는 대단지 치고는 관리가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학군은 부천에서 이만한 데 드물죠.

    원대한카빙원
    1개월 전

    입주민인데요~! 이번에 차단기 설치 통과되서 이제 설치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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