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그리운고래
1개월 전
포도삼보영남 인프라는 확실히 좋은데 실거주 괜찮을까요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직접 발품 팔아봤습니다. 1,8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확실히 묵직한 느낌은 있네요. 7호선 부천시청역까지 걸어서 10분 안쪽이라 출퇴근 동선은 꽤 괜찮아 보입니다. 소풍터미널도 바로 옆이라 광역 버스 이용하기에도 동선이 딱 떨어지고요. 주변에 마트나 상권이 워낙 잘 갖춰져 있어서 장보기 같은 생활 편의성은 합격점입니다. 주차는 세대당 1대 수준이라 밤늦게는 좀 타이트할 수도 있겠어요. 특히 주차 차단기가 없다는 점은 실거주 시 보안이나 외부 차량 유입 면에서 체크가 필요해 보입니다. 1994년식이라 노후도는 감안해야겠지만 재건축 선도지구 추진 중이라니 미래 가치는 열려 있죠. 85%라는 사전동의율이 주민들 의지를 수치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인프라가 워낙 탄탄해서 실거주하면서 몸테크하기엔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결국 인프라를 누리며 기다릴 수 있느냐의 문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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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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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다찬1개월 전
중동 신도시 쪽은 인프라 하나는 진짜 끝내주죠. 부천시청역 인근이면 생활권으로는 최상임.
- 양안재1개월 전
주차 차단기 없는 게 생각보다 스트레스일 수 있어요. 밤에 퇴근하고 자리 없으면 진짜 답답하거든요.
흰고양이1개월 전윗분 말씀도 맞는데 여기 재건축 동의율 85% 찍은 거 보면 주민들 열의가 보통이 아닌 듯합니다. 인프라 생각하면 버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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