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카운티 34평 4.8억 갱신 보고 전세 연장 고민 중임?
부천 중동 팰리스카운티 전세 만기가 다가오니까 계산기 두드리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오늘 실거래 확인해보니 7월 31일에 34평 전세 갱신권을 써서 4억 8,300만원에 계약된 건이 새로 올라왔더라고요. 지금 제가 분석 중인 시나리오는 딱 이겁니다. 가격 경쟁력: 현재 33평 신규 호가가 최소 6억 5,500만원부터 시작인데, 갱신권 쓰면 현금 1.7억 이상을 세이브하는 셈이죠. 주변 시세 비교: 7월 22일에 33평 5억 2,000만원 갱신된 사례보다도 4.8억 선이면 훨씬 저렴하게 잘 막았다는 판단이 듭니다. 자산 배분 전략: 3,090세대 대단지 인프라 누리면서 2년 더 거주하고, 아낀 현금으로 차라리 다른 투자처를 찾는 게 효율적일 것 같음. 그런데 전세금을 올려주고 나면 다음 갈아타기용 시드머니가 일부 묶이는 게 못내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지금 시장 분위기에 억지로 매수 버튼 누르는 것보다는 갱신권 태우고 체력 기르는 게 상책이겠죠?
댓글4개
- 최미규1개월 전
4.8억이면 꿀이죠 무조건 갱신 가시죠.
- 가엾은사슴1개월 전
중동 대단지는 실거주 만족도 높아서 버티는 게 이득임. 저도 예전에 거기 살았는데 주차 빼고는 생활권 진짜 편해요.
- 오훈가1개월 전
지금 33평 매매 호가가 평균 7.3억 넘어가는데 전세 4.8억이면 전세가율이 아주 착하네요. 2년 동안 전세 대출 이자 아껴서 미국 주식이나 배당주 굴리는 게 직장인에겐 베스트 시나리오라고 봅니다. 저라면 1.7억 아껴서 시드 더 키우고 다음 상급지 타이밍 노릴 것 같아요. 요즘 같은 장에는 현금 보유력이 곧 실력입니다.
- 김린희1개월 전
월급쟁이 입장에서 1.7억 추가 대출은 심리적 저항선이 너무 높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