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라다
1개월 전
팰리스카운티 34평 1층 6.3억 거래로 본 적정 진입 시점
최근 팰리스카운티 34평 1층이 6억 3,500만원에 거래된 건 보셨나요? 이 수치가 1년 내 최저가라길래 저도 리스크 차원에서 좀 들여다봤습니다. 단순히 가격만 보면 전고점 7.5억 대비 15% 정도 빠진 건데, 이걸 하락 신호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저층 특수성으로 봐야 할까요? 저는 후자 쪽에 무게를 둡니다. 동일 평형 28층이 올해 4월에 7.5억 찍었던 걸 감안하면 층수 차이가 꽤 크거든요. 물론 3,090세대 대단지라 물량이 계속 나오겠지만, 실거주 목적이라면 지금 이 가격대가 바닥을 다지는 구간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금리 시나리오를 보수적으로 잡고 상환 능력을 따져봐야겠죠. 대출 비중이 높다면 6억 초반대라도 덥석 잡기엔 리스크가 좀 있거든요. 결국 실거주 한 채라면 이 정도 조정은 기회라고 봅니다. 물론 1층이라는 단점은 나중에 매도할 때 감안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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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노란토끼1개월 전
1층 가격을 단지 전체 시세로 보긴 어렵지만 실입주자한테는 메리트 있어 보이네요.
- 공이오1개월 전
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아무리 1층이라도 1년 최저가 찍은 건 심리적으로 좀 위축되는 지표 아닌가요?
이서영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팰리스카운티 규모 생각하면 이 정도 거래 하나로 흔들릴 입지는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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