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영오
팰리스카운티 33평 6억대 실거래가 시세에서 가지는 의미
호가랑 실거래가 차이가 좀 나네요 팰리스카운티 33평 매물 평균 호가가 7억 5,000만원 정도인데 최근에 6억 9,000만원 거래가 떴습니다 3,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거래는 끊이지 않고 계속 올라오는 모습이네요 게다가 지은 지 17년 넘은 아파트인데도 중동에서 이 정도 정돈된 느낌을 주는 곳은 흔치 않은 듯합니다 이번 거래 내용을 데이터로 보니까 흐름이 꽤 명확하게 보입니다. · 작년 10월 말에 8층이 8억 찍었던 고점에 비하면 14% 정도 조정된 가격입니다. · 이달 중순에 17층이 7억 6,500만원에 나간 거랑 비교하면 층수 차이가 7,000만원 넘게 벌어지네요 이 동네는 상동이랑 붙어 있어서 생활 시설이 탄탄하죠. 그래서인지 단지 안으로 들어가면 조경도 풍성하고 대단지 특유의 묵직한 맛이 있던데요 주차 공간이 세대당 1.22대라 밤에 이중주차가 심한지는 모르겠지만 겉으로 보기엔 평화로워 보입니다.. 이 정도 관리 상태면 나중에 가격이 더 올라도 충분히 고개가 끄덕여질 수준이네요.. 인프라 다 갖춰진 대단지를 6억대에 진입할 수 있다면 꽤 괜찮은 선택지가 아닐까요 저층이라 이 가격인 건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시세가 차분해지는 중인지 궁금해집니다. 제 지갑 사정만 좀 나았어도 벌써 중동 나들이 갔을 텐데 아쉽네요 제가 착각한 정보가 있을 수도 있는데 잘못된 거 있으면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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