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카운티 24평 6.2억 실거래와 매수 타이밍 고민
팰리스카운티 매물 추이를 보면 최근 특정 패턴이 보여서 좀 놀랐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가격대가 일시적인 반등인지 아니면 정말 바닥을 다진 것인지에 대한 확신입니다. 대출 금리 변동성이라는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니까요. 실거래가를 꼼꼼히 뜯어보지 않으면 덜컥 들어가기 겁이 나는 시점이죠. 한 발 더 들어가 보면, 7월 24일에 33평이 6억 9,800만원에 계약된 데이터도 주목해야 합니다. 24평과 33평의 가격 차이가 좁혀지는 현상은 보통 실수요가 탄탄할 때 나타나는 신호거든요. 3,090세대라는 규모가 주는 안정감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고요. 그래서 저는 "이건 의외로 괜찮다"는 결론에 조금씩 다가가는 중입니다. 21층 로열층이 6.2억이라면 전고점 대비 아직 회복 여력이 충분해 보이기도 하거든요. 물론 입주 17년 차에 접어드는 연식 리스크는 따져봐야겠지만, 주차 공간이 세대당 1.22대면 이 동네에선 나름 선방한 수치라고 봅니다. 시장이 진정되면 다시 재평가받을 수 있는 단지라고 개인적으로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댓글4개
- 박아혜1개월 전
6.2억이면 전세가율만 받쳐줘도 나쁘지 않겠음.
- 가엾은사자1개월 전
33평이랑 8천 차이면 33평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실거주 하실 분들은 지금이 적기일 수도 있겠네요.
- 단아한사자1개월 전
팰리스카운티 정도면 부천 대장급인데 6억 초반은 저항선이 확실해 보여요. 주차 1.22대면 밤늦게 이중 주차는 피하기 어렵겠지만 중동 구축들 사이에서는 이만한 환경 찾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죠. 리스크 꼼꼼히 따지시는 모습이 저랑 비슷하셔서 공감 많이 하고 갑니다.
- 조경세1개월 전
저는 6억 선 무너지면 들어가려고 했는데 21층 거래 뜨는 거 보니 쉽지 않겠네요. 리스크가 예상보다 낮다는 걸 확인하니 마음이 좀 조급해집니다. 시나리오 다시 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