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신오나

팰리스카운티 평형 구성 따져보니 예산대별로 수요가 확 갈리네요

제 생각엔 팰리스카운티는 평형이 워낙 다양해서 그런지 구경할수록 묘한 매력이 있는 곳 같아요 3,000세대가 넘는 큰 단지라 그런지 20평대부터 40평대 후반까지 정말 촘촘하게 섞여 있던데요. 최근 실거래를 보니까 24평은 6억 원 선이고 33평은 7억 원 초반 정도라 1억 남짓 차이가 나네요. 이 정도면 20평대 보시던 분들이 조금 더 무리해서 30평대로 넘어갈지 고민이 깊어질 법한 구간이에요 반면에 49평은 11억 7,000만 원까지 거래된 걸 보니 여긴 아예 자금 체급이 다른 분들 영역이겠네요 예상보다 평형별로 수요층이 뚜렷하게 갈리는 것 같아 놀랐는데 구조마다 살기 어떤지는 궁금합니다. 일부 세대는 겨울에 윗풍이 좀 있다거나 층간소음 얘기도 들리던데 실제론 어떤지 모르겠어요 일부 세대는 겨울에 윗풍이 좀 있다거나 층간소음 얘기도 들리던데 실제론 어떤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 동네 장점을 다 담을 순 없지만 집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충전되는 공간이 되기엔 선택지가 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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