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높은까치
1개월 전
중동 센트럴파크푸르지오 999세대가 주는 묘한 쾌적함
중동 이 바닥에서만 수십 년 살았는데, 푸르지오 들어오고 동네 분위기 확 살긴 했지. 예전에 여기 모델하우스 부지랑 휑한 공터였을 때 생각하면 진짜 상전벽해임. 6개 동에 999세대면 개인적으론 딱 적당한 규모라고 봐. 세대수가 너무 많아서 북적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단지라 관비 걱정될 수준도 아니니까. 엘베 대기나 헬스장 붐빔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기준엔 이정도면 양반임. 2층 헬스장 9천 원씩 의무로 내는거 은근히 주민들 잘 이용하고 단지 분위기가 활기 넘치더라. 세대당 1.2대 쫌 넘는 주차도 근처 구축 살던 사람들 오면 천국일 수도 있겠지. 바로 앞 중앙공원이 내 집 정원 같고 백화점 슬세권인 건 토박이 입장에선 말해 뭐해임. 주변 유흥가가 좀 거슬려도 단지 규모나 인프라 생각하면 실거주 가치는 견고할 듯. 여기 터 잡은 사람들 웬만해선 이사 안 가고 쭉 버티는 분위기로 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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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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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형1개월 전
근데 솔직히 주말에 아트센터 공연 있고 백화점 사람 몰리면 단지 앞 도로 너무 막히지 않음? 난 그게 젤 스트레스던데.
잘생긴까치1개월 전주말 정체는 중동 종특이라 어쩔 수 없죠ㅋㅋ 그래도 평일 밤에 주차 걱정 안 하는 걸로 위안 삼아야 돼여.
답글 1개 펼치기 - 성실한청설모1개월 전
중앙공원 앞이라 운동하긴 진짜 최고임. 999세대라 동간 간격도 빽빽하지 않고 딱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