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박혁미

중동 센트럴파크푸르지오 직접 걸어본 생활 동선 정리

직장 생활하며 월급 모아 자산 키우려다 보니 주거비 가성비와 입지를 동시에 따지게 되네요. 어제는 부천 중동 센트럴파크푸르지오 근처를 직접 걸어보며 생활 동선을 체크해봤습니다. 단지에서 나오자마자 부천 중앙공원이 바로 앞에 펼쳐지는 게 참 인상적이더라고요. 녹지가 가까우니 퇴근 후 산책하며 재충전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7호선 부천시청역 역세권이라 출퇴근 편의성도 확실히 챙길 수 있는 위치더군요. 인근에 백화점과 대형 마트가 몰려 있어서 장보기나 외식 같은 일상 동선은 매우 짧아 보였습니다. 다만 중심 상권과 인접해 있다 보니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 소음은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할 것 같네요. 생활의 편리함이 큰 만큼 외부 유동인구가 많은 점은 실거주 시 호불호가 있을 지점입니다. 2020년 1월 입주해 6년 8개월 정도 된 단지라 그런지 주변 인프라는 이미 완성된 느낌이었어요. 세대당 1.28대 수준인 주차 공간도 실제 밤 시간대 여유가 어떨지 체크가 필요해 보입니다. 결국 슬세권의 편리함을 우선하느냐 공원의 정적인 환경을 중시하느냐에서 선택이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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