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박호오
1개월 전

신동백서해그랑블2차 직접 걸어보며 느낀 생활 환경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단지 주변 한 바퀴 쭉 돌아보고 왔어요. 어정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이라 아이들 등하교 걱정 없는 건 정말 큰 장점이더라고요. 800세대 좀 넘는 규모라 그런지 단지 안이 참 아늑하고 평온한 느낌이에요. 장보러 갈 때 동선이 어떤지 직접 걸어봤는데 생각보다 편하더라고요. 단지 근처에 상권이 잘 잡혀 있어서 웬만한 생필품은 금방 해결이 되고요. 주차도 세대당 1.3대 정도면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아주 없지는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건 다르겠지만 제 기준엔 이 정도면 넉넉해 보였답니다. 단지 안에 물놀이 분수랑 산책로도 주부 입장에서 참 마음에 드는 포인트였어요. 아이들이 여름에 여기서 뛰어놀 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겨울에는 도로에 열선이랑 염수 장치가 있어서 눈 와도 언덕 걱정 덜하겠다는 점도 안심되고요. 직접 발품 팔아보니 역시 엄마들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구나 싶더라고요. 앞으로 우리 아이가 여기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잘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33평형이나 44평형 평대도 넉넉하게 나와서 식구들 지내기에 참 좋아 보이고요. 주변 녹지도 풍부해서 매일 산책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실거주 만족도는 앞으로 살면서 더 채워가면 되겠죠.

3

댓글
3개

  • 메마른날다람쥐
    1개월 전

    어정초 가깝고 단지 조용한 게 애 키우기엔 정말 딱이죠. 저도 그 분위기 때문에 여기 눈여겨보고 있답니다.

  • 박수형
    1개월 전

    주차 1.3대면 요새 신축들에 비해서도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늦게 퇴근해도 이중주차 스트레스는 별로 없을걸요?

  • 용감한물개
    1개월 전

    근데 주변 상권이 아주 화려하진 않아서 큰 마트 가려면 차로 좀 나가야 하지 않나요? 저는 그게 좀 걸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