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곽한인

보람마을아주 5.8억 실거래와 호가 차이 따져보니

요즘 커뮤니티에서 부천 중동 쪽 이야기가 자주 들리더군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보람마을아주 23평 실거래 데이터를 한 번 뜯어봤습니다. 지난 9월 22일에 2층이 5억 8,500만원에 거래가 되었네요. 8월 고점이었던 6억 2,700만원과 비교하면 7% 정도 낮은 수준입니다. 물론 2층이라는 저층 특성을 고려해야겠지만, 단지 대표 시세가 꺾였다기보다는 고점 대비 횡보하는 흐름으로 보여요. 의외로 괜찮다고 느낀 건 호가와의 격차입니다. 지금 23평 호가가 6.6억에서 7.5억까지 나와 있는데, 실거래와 괴리가 꽤 커서 매수자 입장에선 신중할 수밖에 없겠네요. 입주 31년 4개월 경과된 노후 단지라 수리비 리스크도 무시 못 하니까요. 기준을 높게 잡는다면 지금 호가를 다 주고 들어가는 건 부담이 됩니다. 결국 실거래가가 호가를 따라 올라가는지, 아니면 호가가 다시 내려앉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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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이린린

    저층 거래 하나로 시세 판단하긴 이르지만 호가가 너무 높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