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거친다람쥐
1개월 전
보람마을아주 31평 6.5억 거래 보니까 확실히 숨 고르기네요
퇴근길 상동역에서 내려서 보람마을 쪽으로 뛰듯이 걷는데 몸은 힘들어도 위치는 진짜 깡패네요. 역에서 10분 안쪽인 이런 단지가 직장인한텐 최고의 해방구인 건 확실하죠. 근데 8월 28일 31평 실거래 뜬 거 보니까 18층이 6.5억 찍혔던데 이거 분위기 묘합니다. 불과 한 달 전인 7월에 4층이 7.225억까지 갔던 거랑 비교하면 시장이 확실히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는 신호거든요. 로얄층이 저층보다 7천만 원이나 낮게 거래된 건 고점 대비 10% 빠진 거라 낙폭이 꽤 커 보여요. 23평도 8월 중순에 5.8억으로 고점 대비 3% 조정인데 31평 6.5억이면 실거주로 덤벼볼 만한 가격대임. 역세권이면 모든 게 용서되지만 와이프 설득할 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퇴근하기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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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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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건1개월 전
6.5억이면 메리트 있네요. 상동역 근처 구축 중엔 대안이 별로 없기도 하구요.
- 좋은해달1개월 전
근데 95년식인데 주차 0.92대면 밤마다 헬일 텐데... 역 가깝다고 그게 다 용서될까요?
윤강은1개월 전주차 힘들긴 한데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더 크죠. 7호선 라인은 못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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