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고린윤
1개월 전

보람마을아주 23평 5.5억 실거래 보고 판단해본 매수 타이밍

보람마을아주 23평 손품 좀 팔아봤음. 최근에 13층이 5억 5,650만원 찍혔는데 이거 보고 다들 상승장 끝났냐고 묻더라고. 근데 바로 며칠 전인 8월 29일에 12층이 6억 2,700만원 찍었던 거 기억함? 거기랑 비교하면 지금 11%나 빠진 건데. 이게 과연 하락 신호일까? 제 판단은 '일시적 눌림'임. 지금 호가 보면 23평이 6.8억에서 7억까지 부르고 있단 말임. 실거래가 5.5억 찍혔다고 덥석 물 수 있는 매물이 시장에 없다는 소리임. 물론 1,398세대 대단지라 급매는 한두 개씩 튀어나오겠지만. 실수요자들이 6억 초반까지 받아내던 흐름이 있어서 5억 중반은 그냥 보너스 구간이라고 봄. 지금 매도 안 하는 이유도 명확함. 수익률 따져보면 여기서 던질 타이밍이 전혀 아님. 다만 전세가가 3.6억~3.8억 수준이라 갭이 좀 벌어져 있는 건 리스크임. 투자금 3억 넘게 들여서 들어올 사람이 얼마나 붙느냐가 관건인 듯. 취득세랑 보유세 계산기 두드려보고 움직여야 함. 현장 복덕방 분위기 아는 분들 공유 좀 부탁함. 실제로 5.5억짜리 매물 더 있는지 궁금함. 취득세 중과만 아니면 하나 더 줍고 싶은데 현금이 묶여서 아쉽네. 대출 금리 여기서 더 튀면 이 계산도 다시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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