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이선다
보람마을아주 지역난방이면 겨울 관리비 체감 어느 정도일까요?
이거 제가 예전에 다른 단지에서 난방비로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유독 눈에 들어오네요. 중동 보람마을아주 여기도 벌써 입주한 지 31년 4개월이나 지났잖아요. 연식이 이 정도 되면 사실 겨울철 난방 효율이 제일 걱정되는 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보람마을아주는 다행히 지역난방 방식이라서요. 개별난방 구축들처럼 보일러 고장 나서 목돈 깨질 일은 적어 보이긴 합니다. 근데 31평형 기준으로 겨울에 관리비가 어느 정도나 나올지 감이 안 잡히네요. 지역난방이 보통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배관 노후도 같은 변수가 있잖아요. 제 경험상 구축은 난방 방식보다 샷시 상태가 관리비를 결정하긴 하더라고요. 과거에 샷시 아끼려다 겨울에 거실에서 패딩 입고 지냈던 뼈아픈 기억이 납니다. 실거주하시는 분들 계시면 관리비 고지서 찍히는 수준이 어떤지 궁금해요. 물론 집마다 단열 상태가 다르겠지만 대략적인 기준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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