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박미아
1개월 전
동백역벽산블루밍 33평 6.25억 거래가 보여주는 시세 기준점
단순 계산해보면 이번 거래가 가지는 의미가 꽤 명확합니다. 동백역벽산블루밍 33평 21층이 지난 8월 12일에 6억 2,500만원에 팔렸더군요. 이 가격은 지난 1년 내 거래 중 가장 높은 최고가입니다. 불과 얼마 전 최저가가 3억 4,5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반등 폭이 상당히 커서 놀라울 정도예요. 현재 호가가 6.3억에서 7.0억까지 형성되어 있는 걸 보면요. 이번 실거래는 호가 하단을 단단하게 다져주는 기준선이 된 셈입니다. 사실 533세대 규모에 2006년식이라 노후도를 걱정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 막상 살아보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가깝다는 게 진짜 큰 장점입니다. 가족 중에 몸 안 좋은 분 계시면 도보권 의료시설이 주는 안도감이 정말 다르거든요. 아 다만 층간소음 같은 구축 특유의 불편함은 입주 후에 좀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만 감안한다면 이번 6.2억대 거래는 충분히 납득 가능한 범위라고 봐요. 입주 결정하시려는 분들께 제 분석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 3억대 시절은 확실히 지나간 느낌이라 좀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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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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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청설모1개월 전
최저가 3억대일 때 잡으신 분들이 승자네요. 지금은 확실히 진입가가 무거워진 듯요.
- 메마른북극여우1개월 전
호가가 7억까지 나오는 건 좀 과한 거 아닐까요? 6억 초반이 딱 적당해 보임
보드라운북극여우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해요. 세브란스병원 슬세권인 게 나이 들수록 체감이 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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