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박아강
금강마을 21평 최고가 거래 이후 신중해지는 이유ㅠㅠ
금강마을은 예전부터 실거주 환경이 안정적이라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계속 지켜보던 곳입니다. 그런데 최근 21평 6층이 5억 6,000만 원에 거래된 걸 보니 판단이 좀 신중해지네요. 이게 지난 1년간 거래된 25건 중에 가장 높은 가격이라 사실상 전고점을 돌파하며 시세가 상향 평준화되는 모양새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리스크 체크가 우선인데 세대당 주차가 0.46대로 워낙 협소한 점은 구축 대단지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보입니다. 작년 최저가 4억 500만 원 대비 하단이 1.5억 넘게 올라온 상황이라 지금 고점에서 무리하게 추격 매수하는 건 제 원칙과는 쪼금 거리가 있네요. 실거주가 급한 게 아니라면 호가가 조금 더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전략일 것 같습니다. 물론 중동 입지가 탄탄해서 매력적이지만 지금은 결단보다는 리스크를 분산하며 한 호흡 쉬어가는 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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