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고린윤
금강마을 18평 4억 찍혔네요
중동 금강마을 시세 흐름을 예전부터 지켜보던 중인데 이번에 찍힌 숫자가 참 묘하네요. 재작년까지만 해도 이 정도 가격대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참 빠릅니다. 그러다 보니 지난달 말에 18평 18층이 4억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을 보고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올해 7월에 5층이 4억 2,000만원까지 찍었던 기록이랑 비교하면 고점보다는 조금 눌린 느낌입니다 지금 나와 있는 18평 호가 평균이 4억 1,500만원 선인 걸 보면 이번 거래가 급매는 아니었던 것 같고요 1년 전 최저가가 2억 9,000만원이었던 때를 생각하면 바닥은 다지고 올라온 느낌이 듭니다 다만 고점 대비 5% 정도 낮은 수준에서 계속 머물러 있는 걸 보면 여기서 더 치고 나갈지는 의문이네요. 입주한 지 32년 넘은 단지라 매수하려면 수리비나 이런저런 자금 계획을 정말 꼼꼼하게 세워야 할 텐데 말입니다. 호가 흐름 보면서 진입 조건을 더 구체적으로 잡으려고 노력 중인데 결론 내기가 쉽지 않네요.. 과감하게 실행에 옮기시는 분들 보면 정말 용감하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저도 글 쓰면서 정리가 좀 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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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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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빠른오리
고점 대비 5% 정도면 그냥 횡보 중인 느낌이네요. 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