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짧은청설모
금강마을 18평 3.3억 거래로 본 시세 체감과 고민
애들 학원가랑 실거주 환경 때문에 중동 쪽 계속 보고 있는데 금강마을 참 고민이 되네요. 최근에 18평 14층이 3억 3,000만원에 거래됐다고 해서 손품을 좀 팔아봤어요. 지난 7월만 해도 5층이 4억 2,000만원까지 찍었던데 그거랑 비교하면 확실히 조정은 받은 것 같아요. 이번 거래가 고점 대비 21% 정도 낮게 나온 셈이라서 이제는 바닥을 다지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입주 32년 4개월 경과된 구축이라 수리비 생각하면 이 가격이 맞나 싶으면서도 입지는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남편은 주차 대수가 세대당 0.46대라 퇴근길 걱정을 많이 하는데 저는 애들 교육 생각하면 눈이 자꾸 가요. 지금 호가는 3억 중반에서 4억 초반까지 나오던데 급매 위주로 조금 더 지켜보며 판단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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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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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린
중동 학원가 가깝고 살기는 참 편한데 주차가 정말 숙제죠. 밤에 이중주차 보면 한숨부터 나와요.
- 전희빈
3.3억이면 전세가율 생각했을 때 나쁘지 않은 진입가 같기도 한데 수리 상태가 관건이겠네요.
신승건주차 불편해도 애들 키우기는 이만한 동네 없어요. 윗분 말씀대로 수리만 잘 돼 있으면 실거주는 괜찮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박민세
아직은 확실히 하방이 열려 있는 것 같아요. 7월 최고가랑 차이가 너무 커서 선뜻 손이 안 가더라고요.
- 양용리
단지 안이 좁긴 해도 주변 인프라가 워낙 짱짱해서 저는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