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조빈린
1개월 전

DSR 규제에도 신당10구역 신축 희소성은 버틸 수밖에 없는 이유

신당동 꼬마빌딩이 6개월 만에 8억 가까이 깎여서 팔렸다는 소식 보셨나요? 어제 유튜브에서 역마진 사례로 나오던데 정말 남 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지금 DSR 규제까지 단계별로 쪼여오는 마당이라 저같은 30대 실수요자들은 더 불안할 수밖에 없죠. 무리하게 영끌했다가 이자 감당 못 해서 던지는 사례가 서울 한복판에서도 터지니까요. 근데 중구 쪽은 정말 신축 아파트가 너무 귀해서 고민이 멈추질 않아요. 특히 신속통합기획으로 진행되는 신당10구역 소식 들릴 때마다 심장이 막 뛰거든요. 직장이 CBD 쪽이라 도심 직주근접은 포기가 안 되는데 대출 한도는 줄어드니 마음만 급해지네요. 현실적으로 봐도 신당10구역 이후에는 중구에 1,000세대 넘는 대단지 공급이 당분간 없잖아요. 아무리 규제가 심해도 이런 확실한 랜드마크 입지는 결국 안전자산 노릇을 해줄 것 같아요. 청구e편한세상 25평이 최근에 17.7억 찍는 거 보니까 입지 좋은 신축급은 하락장에서도 체력이 확실히 다르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결국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몸 사릴 때가 저한테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음. 규제 탓에 어설픈 매물들은 매수세가 확 죽겠지만 신당10구역 같은 '똘똘한 한 채'는 희소성 때문에라도 가치가 더 튈 것 같거든요. 힘들어도 이번 기회에 꽉 잡아서 내 집 마련 꼭 성공하고 싶네요.

2

댓글
2개

  • 기다란강아지
    1개월 전

    확실히 중구 신축 대단지는 신당10구역이 마지막 불꽃일 것 같긴 해요. 저도 그 입지 하나보고 계속 노리는 중입니다.

  • 다정한참새
    1개월 전

    요즘 같은 금리에 신축 프리미엄만 믿고 들어가는 건 좀 위험해 보이는데... 명도나 이주 단계에서 시간 끌리면 이자 부담 장난 아닐걸요?

    우윤혜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중구는 신축 기근이 워낙 심해서요. 저도 직주근접 생각하면 10구역만한 대안이 없다고 봐요. 결국 실거주 한 채는 입지 좋은 곳이 답이죠.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