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영끌 신혼부부? 세운 푸르지오 신축이 정답 아닐까요
8억대로 서울 신축 입성, 신혼부부인 저희한테 이게 최선의 선택인지 고민되면서도 제 눈엔 너무 큰 기회로 보여서 글 올려요. 얼마 전에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42타입이 8억 8,500만 원에 실거래 찍혔잖아요? 2023년 준공된 쌩쌩한 신축인데 이 정도면 영끌해서 충분히 비벼볼 만한 금액대라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전문가들이 하락기네 뭐네 떠들어도 제 눈에는 이런 알짜 신축만 보이네요. 결국 서울 중심부 땅값은 직주근접에서 결정되는 거니까요. 마침 서울역-수서역 GTX-A 시험운행도 시작했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마 4월 말부터였을 거예요. 이런 대형 호재가 겹치면 도심 소형 평수는 환금성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거든요. 처음엔 좁지 않을까 반신반의했는데 실제 가보니 힙지로 감성에 신혼 생활하기엔 이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제가 착각한 거 아니면 여기 23년 입주라 커뮤니티나 주차장 상태도 완전 새집이나 다름없습니다. 주변 지인들한테도 이 가격대면 무조건 잡으라고 벌써 소문 다 냈는데, 사실 제가 먼저 계약서 쓸 것 같아요. 이 동네가 저평가였다는 걸 시장이 드디어 인정하는 분위기라 이번 기회 놓치면 진짜 후회할 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4개
- 유저3921
역시 보는 눈 있으시네요 세운지구는 무조건 고죠!
- 유저2566
저도 거기 고민하다 놓쳤는데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나 싶네요. 진짜 직주근접 하나는 끝내주는 곳이라서요.
- 유저1388
맞아요! 전문가들이 뭐라 하든 현장 분위기가 제일 정확한 법이죠. 저도 예전에 반신반의하다가 타이밍 놓친 적 있는데 이번엔 확실해 보여요. GTX 들어오면 여기는 진짜 소형 아파트 중에서는 대장 될 겁니다. 지금 고민하는 시간이 제일 아까운 거 아시죠?
- 유저5536
8억대에 서울 중심 신축이면 사실 답 정해진 거 아닌가요? 묻고 더블로 가야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