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김루아
1개월 전
5150세대 남산타운 리모델링 본궤도 진입하니 강북 대장주 각 나옴
서초래미안 설명회 소식 보니까 남산타운 사는 저도 묘하게 긴장되네요. 드디어 우리 단지도 리모델링이 본궤도에 올라왔다는 체감이 확 들거든요. 사실 5,000세대 넘는 덩치라 그동안 진행이 쉽지 않았죠. 특히 분양 3,116세대에 임대가 2,000세대 넘게 섞인 구조가 참 복잡했거든요. 이런 믹스 단지 특유의 이해관계 때문에 사업이 늘 지연되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그런 걸림돌을 딛고 추진력이 붙었다는 게 정말 소름 돋네요. 워낙 교통이 깡패인 입지라 기초 체력 하나는 서울에서 알아주잖아요. 여기에 리모델링으로 신축급 상품성만 입혀지면 시장 파급력이 어마어마할 거예요. 결국 서울 중심부에 이만한 규모를 대체할 단지가 없다는 게 핵심이죠. 이번 사업만 순항하면 강북 주거 지도를 바꿀 대장주로 안착할 거라 봅니다. 오래 사신 분들도 이제는 진짜 변화가 올 때라고 다들 기대하시더라고요. 성공만 하면 이 동네 위상이 완전히 달라질 텐데 벌써부터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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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박원하1개월 전
동네 주민으로서 진짜 격하게 환영합니다. 리모델링만 되면 남산타운 입지는 진짜 무시 못 하죠.
김승건1개월 전솔직히 임대 비중이 높아서 사업성 나올까 걱정하는 분들 많던데... 윗분 말씀대로 입지가 모든 걸 덮을 수준인가요?
답글 1개 펼치기 - 뼈저린고양이1개월 전
임대 비중이 걸림돌이긴 해도 요즘 분위기 보면 예전이랑은 확실히 달라요. 추진위 쪽에서도 이번엔 제대로 각 잡고 하려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