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한결같은벌새
1개월 전

황학동 특계 49.2% 찍었네요 드디어 0.8% 남았습니다

드디어 올 게 왔네요. 황학동 특계 1, 2, 3구역 소유주님들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동의율 49% 돌파라니 이건 그냥 끝난 거나 다름없죠. 단 0.8% 차이인데, 16명 정도만 더 마음 모으면 바로 구청 달려가는 겁니다. 여기가 사실 입지만 보면 코엑스 능가하고도 남을 자리거든요. 도심 한복판 상업지라 용적률 1100% 이상 땡길 수 있다는 게 진짜 무서운 점이죠. 재개발 돼서 만세대급 대단지 들어서면 중구 대장주 지도 바뀝니다. 지금 롯데캐슬베네치아 살고 있는 제 친구한테도 무조건 홀딩하라고 신신당부했네요. 이 가격에 팔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 게 뻔하거든요. 0.8%의 기적, 조만간 뉴스에서 보게 될 것 같아 벌써 설레네요.

3

댓글
3개

  • 거친박쥐
    1개월 전

    결국 해내네요. 추진위 승인 신청 들어가는 순간부터는 지금 가격 못 봅니다.

  • 빨간펭귄
    1개월 전

    0.8%면 이제 시간문제죠. 중구 도심에 만세대급 신축이라니 상상만 해도 소름 돋음.

  • 김종별
    1개월 전

    글쎄요, 용적률 1100% 다 찾아먹으려면 기부채납이나 공공기여 비중이 관건일 텐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