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박빈수
1개월 전

황학동 청계 노르웨이숲 2028년 입주 타이밍이 무서운 이유

요즘 서울 상급지들 돌아가는 꼴 보면 무섭습니다. 강남이나 용산 초고가 단지들이 2년 새 10억씩 우습게 올랐다는데, 이게 다 도심 신축에 대한 갈증이 폭발한 결과라고 봅니다. 사실 중구는 신규 공급이 거의 전멸 수준이잖아요. 그래서 지주택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온 황학동 청계 노르웨이숲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2028년이면 입주각이 나온다는데, 이 시점이 시장 사이클상 꽤 절묘한 타이밍이죠. 단순히 새 아파트라 좋은 게 아닙니다. 서울역 남부 구간 철도 지하화가 가시화되는 시기랑 맞물리거든요. 철길 걷어내고 상부 개발 시작되면, 도심권 주거 쾌적성 자체가 지금이랑은 차원이 달라질 겁니다. 인근 현대 48평이 최근 15.5억 찍으면서 구축 대형들도 힘을 내고 있는데, 신축 프리미엄까지 붙으면 상단은 더 열리겠죠. 결국 인프라 완성되는 2028~2029년쯤엔 이 일대가 중구의 새로운 축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착각하고 있는 사업 지연 변수가 있을까요? 혹시 현장 분위기 아시는 분들 공유 좀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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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최민별
    1개월 전

    지주택이 일반분양까지 온 것만 해도 대단한 거죠. 2028년이면 철도 지하화 호재랑 딱 겹쳐서 시너지 날 듯.

    김아유
    1개월 전

    현장 가보니까 펜스 치고 속도 나고 있긴 하더라고요. 근데 2028년 입주가 확정인가요? 지주택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서 저는 좀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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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실한곰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감함. 근데 중구 쪽은 언덕이나 주변 정비 안 된 곳이 많아서 실거주 만족도는 입주해 봐야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