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곧은북극여우
환율 무서운데 약수하이츠 시세는 단단하네요
환율이 1,400원 선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하니 요즘은 진짜 실거주 한 채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중구에서 남산타운이나 청구e편한세상이 2026년 최고가 순위권에 계속 이름을 올리는 것도 이런 입지적 방어력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약수하이츠 32평 호가가 18.3억까지 올라와 있는 걸 보면 대외 변수가 이래도 대단지 수요는 정말 꾸준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당KCC스위첸이나 래미안하이베르 같은 신축급들이 시세를 끌어줘도 2,282세대나 되는 약수하이츠의 덩치가 주는 안정감은 다르네요 정부에서 주간 통계 공표를 줄인다는 얘기까지 들리는데 이럴 때일수록 이런 핵심 단지들의 실거래 데이터 하나하나가 더 소중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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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예
통계까지 가려지면 정보 빠른 사람들만 유리해질 텐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