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7억으로 중구 진입하려면 신당13구역보다 황학동 지분 선점이 나은 이유
요즘 로또 청약 열풍이라지만 당첨은 남 일 같고 현금 7억으로 서울 도심 진입하려니 참 막막하더라고요. 신당13구역에 6억 원대 신축 빌라 매물이 아직 있다는데 중구 주소지 욕심나면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것 같긴 해요. 하지만 입주까지 15년에서 20년 걸린다는 장기전이 문제죠. 애들 학교 보낼 생각하면 그 긴 시간을 몸테크로 버티는 게 쉽진 않거든요. 차라리 용적률 1100% 호재가 있는 황학동 재개발은 어떨까 싶어요. 만세대급 대단지가 들어오면 정말 동네가 천지개벽할 일이죠. 개발만 잘되면 코엑스 능가할 입지라는 평가도 있던데 아이 미래 생각하면 이런 랜드마크급 변화가 있는 곳을 선점해야 하나 싶음. 중림삼성사이버빌리지 33평이 18.2억 찍는 마당에 이미 오른 아파트는 7억으로 갭 맞추기도 버거운 게 사실이고요. 결국 조급하게 신축 추격 매수하기보다 중구 재개발 지분을 미리 확보해서 미래의 입주권을 선점하는 게 현명한 답인것 같습니다.
댓글4개
- 뼈저린오리1개월 전
중구 주소지가 주는 메리트는 확실하죠. 황학동 만세대 들어오면 진짜 대박일듯 합니다.
- 짧은스라소니1개월 전
입주까지 20년이라니... 애들 다 키우고 나서 새집 들어가겠네요. 전 몸테크는 도저히 자신 없어서 포기했어여.
- 강기훈1개월 전
황학동 용적률 1100%는 상업지라 가능한 수치인데 실현만 되면 강북의 코엑스라는 말이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니더라고요.
김은주1개월 전위에분 말씀처럼 사업 속도가 변수긴 하죠. 그래도 중림삼성사이버빌리지 18억 넘게 거래되는 거 보면 중구 입지는 확실히 버텨주는 것 같아요.
답글 1개 펼치기 - 성실한삵1개월 전
근데 황학동은 시장 상권이랑 섞여 있어서 아이 키우기엔 주변 환경 정비가 한참 더 걸리지 않을까요? 저는 교육 환경이 좀 걱정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