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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로역자이르네 24.5억 당첨, GTX 개통까지 버틸 실익 있을까요

이 글의 소주제: 분양가 6천만 원 시대의 충정로역자이르네 당첨, GTX 개통 시점까지 보유할 실익이 있는가 이 글의 제목: 충정로역자이르네 24.5억 당첨, GTX 개통까지 버틸 실익 있을까요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 34평 당첨됐는데 기뻐해야 할지 고민부터 앞서네요. 분양가가 24.5억인데 비강남권에서 이 금액을 감당하는 게 맞나 싶어 밤잠을 설쳤습니다. 요즘 서울 비강남 분양가가 평당 6,000만 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상승세가 워낙 가팔라서 지금 이 가격이 나중엔 오히려 기준점이 될 수도 있겠다 싶네요. 당첨 포기하기엔 앞으로 나올 신축 가격들이 더 무서울 것 같거든요. 다만 전매제한 3년이 걸려 있어서 2029년이나 돼야 팔 수 있다는 게 걸립니다. 자금이 꽤 오래 묶여야 하는 상황이라 자금 계획을 다시 짜보고 있는데요. 그나마 다행인 건 그때쯤이면 GTX 노선들이 순차적으로 개통되는 시기라는 점입니다. 결국 전매가 풀리는 2029년이 GTX 교통 혁신이랑 맞물리는 시점이 될 것 같습니다. 중구의 입지적 가치가 재평가받으면서 고분양가 논란도 어느 정도 상쇄되지 않을까 싶네요. 직주근접 생각하면 실거주하면서 개통 시기까지 길게 가져가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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