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위이아
충정로역자이르네 24.5억 당첨인데 포기가 답일까요?
충정로역자이르네 전용 84타입 당첨됐는데 기쁨은 잠시고 손이 다 떨려요. 분양가 24.5억이라는 숫자가 찍힌 계약서 보니까 내가 상꼭지 잡은 바보인가 싶거든요. 인근 마포 대장주 시세랑 비교해도 가격이 이미 풀로 차 있어서 시세 차익은 기대도 안 돼서요. 대출 9억 끼면 월 원리금만 480만원 정도인데 부모님은 그 돈 내고 거기 왜 가냐고 엄청 반대하심.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설렜는데 2029년 전매제한까지 돈 묶일 생각하니 숨이 턱 막힘. 결국 실거주 만족도 하나 보고 이 어마어마한 원리금을 버텨낼 체력이 되느냐가 관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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